색이 필요해ㅡ퍼포먼스 미술(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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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정선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 2022-07-02 17:14본문
우주에서 온 친구 모모의 이야기 듣고,
검은 도화지에 멋진 우주를 그려보고
그 위에 알롤달록 물감을 붓으로 연결해보기도 하고,
물감을 섞은 후, 그 위에 손가락으로 멋진 그림도 그려본 시간이었습니다.
도서관가서 우주책도 빌려서 보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색종이를 구겨서 소파위에 던져놓더니
아빠에게 운석이라는 표현이 기억이 안나서인지 달의 돌이라고
설명해줬다 하더라구요..
늘 몸으로 재밌게 즐기고 머리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은 도화지에 멋진 우주를 그려보고
그 위에 알롤달록 물감을 붓으로 연결해보기도 하고,
물감을 섞은 후, 그 위에 손가락으로 멋진 그림도 그려본 시간이었습니다.
도서관가서 우주책도 빌려서 보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색종이를 구겨서 소파위에 던져놓더니
아빠에게 운석이라는 표현이 기억이 안나서인지 달의 돌이라고
설명해줬다 하더라구요..
늘 몸으로 재밌게 즐기고 머리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