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엄마랑 같이 들을려고 신청한건데ㅠ
휴무가 아니라서, 출근길에 혼자 들었어요ㅠ

교육을 들으며, 많이 반성도 했습니다.

엄마께 개인 시간을 못 드린게 제일 후회되더라구요..ㅠ

강사님께서 개인질문도 성심성의껏 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그중,하나가 밥먹을때 밥 먹지않고 왔다갔다 했는데

밥먹기전, 식사시간이 언제까지 정해주고 그 시간내

움직이지 않고, 밥을 먹는걸로 정해주니..

먹는 양은 아직 늘지않았지만, 그래도 그시간만은 꼭 앉아서
먹습니다..이제는 그시간내 식판밥은 다 먹는걸로 이야기해줄려고요ㅋ

조금씨 변해가는 딸아이의 모습에 행복합니다^^

선물도 감사합니다.~♡

청귤청 맛있게 숙성되면..컵에다 시원하게 잘 먹겠습니다
그리고 유산균도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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