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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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숙영 댓글 0건 조회 292회 작성일 2021-08-29 23:21본문
청귤청 시즌이 될때 마다 한번쯤은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 있었는데, 막상 사자니 양이 너무 많아서 매번 고민한 다가 끝이 났었는데요.. 이렇게
육아종의 통해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호기롭게 아이에게 청귤청을 써는 것을 맡겼다가흐흐흐~ 한개는 아이를 위해 온전히 건네주곡 난 뒤
엄마가 써는 것을 찍어달라고 하고 설탕 붙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네요.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