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도 향기도 너무나 예쁜 청귤청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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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영주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021-08-28 19:22본문
귤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에게 특별히 이번 청귤청 만들기는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답니다.
레몬처럼 시다고, 윙크할뻔했다고 하면서도 엄마에게 애교섞인 말로 맛보고 싶다고 말하던 아이.
눈을 찌푸리지만 슬라이스 몇개를 먹었는지 몰라요~^^
슬라이스를 하며 "꼭지부분은 써서 사용하지 말라고 하시네" 라고 이야기해주었더니
"그럼 이거 가지고 만들기해볼게" 하더니 "엄마 이건 우리나라 태극기야"라고 소개해주네요~
아이 눈에는 제일 멋진 태극기였겠지요♡
청귤슬라이스를 넣고, 설탕을 붓고, 유리병에 집게로 꼭 집어 넣어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완성! 아주 신나하네요.
당장 맛보고 싶다 하지만 열밤 기다려보기고 했답니다.
식탁위에서 세밤, 냉장고에서 일곱밤~
맛있게 맛볼게요♡
요즘 시기에 딱 좋은 음식이라서 더더 좋았던 청귤청만들기
가족과 함께 즐겁게 요리활동해볼 수있도록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레몬처럼 시다고, 윙크할뻔했다고 하면서도 엄마에게 애교섞인 말로 맛보고 싶다고 말하던 아이.
눈을 찌푸리지만 슬라이스 몇개를 먹었는지 몰라요~^^
슬라이스를 하며 "꼭지부분은 써서 사용하지 말라고 하시네" 라고 이야기해주었더니
"그럼 이거 가지고 만들기해볼게" 하더니 "엄마 이건 우리나라 태극기야"라고 소개해주네요~
아이 눈에는 제일 멋진 태극기였겠지요♡
청귤슬라이스를 넣고, 설탕을 붓고, 유리병에 집게로 꼭 집어 넣어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완성! 아주 신나하네요.
당장 맛보고 싶다 하지만 열밤 기다려보기고 했답니다.
식탁위에서 세밤, 냉장고에서 일곱밤~
맛있게 맛볼게요♡
요즘 시기에 딱 좋은 음식이라서 더더 좋았던 청귤청만들기
가족과 함께 즐겁게 요리활동해볼 수있도록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