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부탁해 : 육아에 가장 도움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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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하정 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021-08-24 10:31본문
4살 아이 18개월쯤 부터 육아지원센터에서 장난감도 빌리고 수업도 듣고 소모임도 참여했었습니다.
좀 더 크고 어린이집을 다니고 부터는 장난감 대여만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어린이집을 못가게 되고 밖에 나가는 것도 무서워져 집에만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아이와 둘이 24시간을 매일 있다보니 아이는 매 시간마다 심심해 놀아줘....
정말 힘들었는데 의정부 육아지원센터에서 온라인 수업도 해주시고 장난감도 비대면으로 빌릴 수 있게되어서 버틸 수 있던거 같아요.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플레이쿡은 아이가 좋아할수밖에 없는 주제의 수업이였어요! 간단하고 맛있고 재미있게 !
아이디어가 정말 좋았습니다
어쩔때는 남편보다 육아에 더 도움이 되는거 같다고 느끼네요ㅎㅎ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아이들을 위해 이것 저것 좋은 아이디어로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좀 더 크고 어린이집을 다니고 부터는 장난감 대여만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어린이집을 못가게 되고 밖에 나가는 것도 무서워져 집에만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아이와 둘이 24시간을 매일 있다보니 아이는 매 시간마다 심심해 놀아줘....
정말 힘들었는데 의정부 육아지원센터에서 온라인 수업도 해주시고 장난감도 비대면으로 빌릴 수 있게되어서 버틸 수 있던거 같아요.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플레이쿡은 아이가 좋아할수밖에 없는 주제의 수업이였어요! 간단하고 맛있고 재미있게 !
아이디어가 정말 좋았습니다
어쩔때는 남편보다 육아에 더 도움이 되는거 같다고 느끼네요ㅎㅎ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아이들을 위해 이것 저것 좋은 아이디어로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