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과 함께한 힐링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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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화 댓글 0건 조회 505회 작성일 2021-04-26 19:56본문
네번에 걸쳐 수확하면서
고기와 함께 먹고
볶음밥도 먹고
냉동실에 얼려두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집에 있는 시간이 계속되면서
육아에 지쳐 있었는데
봄을 맞아 식물키우고 버섯을 키우며
특히 버섯이 성장이 빨라서
아이들과 제게 힐링을 선물로 준 귀한 버섯이었습니다~
버섯사진을 지인분들께 보내드렸는데-자랑용-
너무 잘 키웠다고 칭찬받아서
저도 아이처럼 기뻤습니다~
잘자라기를 말도 해주었더니 더 예쁘게 자라는 것 같아서
더 신기하고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기와 함께 먹고
볶음밥도 먹고
냉동실에 얼려두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집에 있는 시간이 계속되면서
육아에 지쳐 있었는데
봄을 맞아 식물키우고 버섯을 키우며
특히 버섯이 성장이 빨라서
아이들과 제게 힐링을 선물로 준 귀한 버섯이었습니다~
버섯사진을 지인분들께 보내드렸는데-자랑용-
너무 잘 키웠다고 칭찬받아서
저도 아이처럼 기뻤습니다~
잘자라기를 말도 해주었더니 더 예쁘게 자라는 것 같아서
더 신기하고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