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키우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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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희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21-04-24 15:31본문
처음 키워보는 버섯.
아이가 포포라는 예쁜 이름도 직접 지어줬어요.
아침, 점심, 저녁 자기 밥 먹고 나면
베란다에 있는 포포한테 가서 혼자 분무기로 물도 주고
얼른 커~ 라고 말도 하네요ㅎㅎ
버섯이 생각보다 훅훅 자라서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일주일동안 버섯 기른 뒤 직접 버섯도 따서 통에 넣으니
뿌듯해하더라고요.
버섯볶음 해줬는데.. 먹느라 사진은 못 찍었네여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버섯키우기 키트로 아이들과 좋은 경험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포포라는 예쁜 이름도 직접 지어줬어요.
아침, 점심, 저녁 자기 밥 먹고 나면
베란다에 있는 포포한테 가서 혼자 분무기로 물도 주고
얼른 커~ 라고 말도 하네요ㅎㅎ
버섯이 생각보다 훅훅 자라서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일주일동안 버섯 기른 뒤 직접 버섯도 따서 통에 넣으니
뿌듯해하더라고요.
버섯볶음 해줬는데.. 먹느라 사진은 못 찍었네여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버섯키우기 키트로 아이들과 좋은 경험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