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캠핑장이 생겼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만호 댓글 0건 조회 504회 작성일 2020-10-26 14:17본문
따님께서는 텐트에 예술혼을 불태우셨습니다.
그리고는 나오질 않으십니다.
문짝은 원래 떼는건데 뗐다가 대성통곡하시어 테이프로 다시 고이 붙여드렸습니다.
자꾸 똑똑 노크해달라고 하더니 까꿍 놀이만 무한반복 중입니다.
놀이방 이름도 캠핑방이 되었답니다^^
그리고는 나오질 않으십니다.
문짝은 원래 떼는건데 뗐다가 대성통곡하시어 테이프로 다시 고이 붙여드렸습니다.
자꾸 똑똑 노크해달라고 하더니 까꿍 놀이만 무한반복 중입니다.
놀이방 이름도 캠핑방이 되었답니다^^